유튜브 대본으로 읽는 ‘조지아, 우리 동네’ 5. 애틀랜타 멀베리(Mulberry)
조지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귀넷카운티는 인구 100만이 넘습니다.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모두 귀넷카운티에 속하죠. 이곳 귀넷카운티에 또 하나 새 ...
조지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귀넷카운티는 인구 100만이 넘습니다.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모두 귀넷카운티에 속하죠. 이곳 귀넷카운티에 또 하나 새 ...
헌츠빌은 앨라배마 최다 인구 도시다. 도시 이름은 1805년 처음 이곳을 개척한 영국계 미국인 존 헌트(John Hunt) 이름에서 유래했다. 시가 된 ...
몽고메리에서 I-85를 타고 1시간이면 조지아 기아자동차 공장에 도착할 수 있고 애틀랜타까지 2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몽고메리는 중부 시간대를 사용하고 있어, 애틀랜타·뉴욕 ...
버밍햄은 줄곧 앨라배마주 최대 도시였다. 하지만 2020년 센서스 조사 결과 1위 자리를 헌츠빌에 내주었다. 제퍼슨 카운티와 셀비 카운티에 걸쳐 있으며 ...
어번과오펠라이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공장 사이에 위치한 도시로, 두 공장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교육수준이 높아 앨라배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다.어번은어번대학을 중심으로 형성된 ...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I-85번 고속도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145마일 거리에 있다.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나스와니, 뷰포드에선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도시 ...
테네시 내슈빌 일대는 조지아 애틀랜타와 텍사스 댈러스와 함께 가장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2022년 현재 내슈빌 인구는 68만2262명이다. ...
채터누가는 테네시주에 속해 있지만 조지아주와 인접해 있어 애틀랜타 한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도시다. 애틀랜타에서 북서쪽으로 120마일, 약 두 시간이면 닿는다. 내슈빌, ...
스와니는 존스크릭, 둘루스, 뷰포드와 함께 애틀랜타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다. 이미 상권과 인구 분포로는 ‘애틀랜타 제2의 한인타운’으로 보아도 손색없다. 본래 ...
노크로스는 둘루스나 스와니 등 인근 한인 밀집지역보다는 비교적 집값과 렌트비가 저렴한 편이다. 따라서 학군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한인 상권에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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