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내내 코리안데이’ 만든 MLB 이정후·김하성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본토 개막전이 열린 나흘을 '코리안 데이'로 만들었다.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본토 개막전이 열린 나흘을 '코리안 데이'로 만들었다.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5일 발표된 2023 ML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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