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다시 한파 주의보…다음주엔 ‘포근한 날씨’
주말인 20일 체감온도가 최저 화씨 9도까지 내려가며 추위가 지속된다. 국립기상청(NWS)은 18일 "20일 오전까지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과 북동부에 한파 주의보가
주말인 20일 체감온도가 최저 화씨 9도까지 내려가며 추위가 지속된다. 국립기상청(NWS)은 18일 "20일 오전까지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과 북동부에 한파 주의보가
'북극 한파'가 덮쳐 중북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시카고 등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테슬라가 방전·견인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고 ...
이번 주 내내 조지아 북부지역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가 이어진다. 또 시속 15~20마일에 달하는 북서풍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
남부 지역에 '북극 한파'가 닥치면서 수도관 동파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주택 배관 동파로 인한 피해 규모가 ...
북미 대륙에 북극 한파가 덮쳐 곳곳에서 휴교, 항공편 결항 등 각종 활동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 미 기상청(NWS)은 12일 "위험할 정도로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금주 초 폭풍과 비 피해를 겪은데 이어 12일에도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
9일 새벽부터 조지아주 북부 지역을 덮은 폭우로 인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밤새도록 ...
2024년 새해 조지아주에는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해양대기청(NOAA) 예보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2024년 1~3월에 예년보다 더 습할 전망이다.
올해 온실가스 수준이 사상 최대치에 달하면서 지구 표면 기온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세계기상기구(WMO)가 예측했다. WMO는 내년에 지구 온난화가 ...
미국의 올겨울 날씨가 평년보다 따뜻하고 눈이나 비가 더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19일 발표한 '겨울 전망 보고서'에서 "4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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