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친화 노크로스로 오세요” 소수계 유치 위한 ‘게이트웨이85’ 사업 눈길
최근 10년래 조지아주의 경제 성장 동력은 단연 ‘비즈니스 유치’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필두로 한 한국 대형 제조업뿐만 아니라, 소수계 이민자들의 도·소매업도 ...
최근 10년래 조지아주의 경제 성장 동력은 단연 ‘비즈니스 유치’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필두로 한 한국 대형 제조업뿐만 아니라, 소수계 이민자들의 도·소매업도 ...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노크로스 시에서 9인승 마을버스가 4대 운행된다. 한인 노인 인구가 많은 데다 저소득층 비율도 높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
16일 오전 노크로스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의 용의자 커플이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로렌스빌 주택에서 용의자 ...
노크로스 옛 시가지(Historic Downtown)의 '사우스 엔드(South End)' 재개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곳은 노크로스시의 역사를 간직한 옛 건물들이 많지만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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