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눈폭풍에 ‘바디샵’ 매출 껑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지난 21일 눈이 내린 뒤 도로가 얼면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들이 이제 바디샵으로 몰리고 있다고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가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지난 21일 눈이 내린 뒤 도로가 얼면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들이 이제 바디샵으로 몰리고 있다고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가 ...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지난 21일 오후부터 몇 시간 동안 내린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앞으로 1~2일 도로가 미끄러울 수 ...
22일 애틀랜타 일대 아침 기온이 화씨 10도대로 크게 떨어져 차량 통행이 뜸한 이면도로는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 ...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10일 새벽부터 7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메트로 일부 지역에서 눈이 빙우와 진눈깨비로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오는 10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겨울 폭풍 주의보가 미리 발령됐다. 추운 날씨로 인해 눈과 비로 ...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
지난달 23일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집으로 불러 2박3일을 함께 보낸 미국인 부부가 '치킨 선물'을 받게 됐다. ...
“그들이 필요로 했을 때 우리가 거기 있었을 뿐입니다.” 40여 년 만에 최악이라는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의 눈폭풍 속에서 고립된 한국 관광객들을 ...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를 강타한 폭설로 차에 갇혀 숨진 간호조무사 앤덜 테일러(22)가 가족에게 보낸 마지막 영상이 소셜 미디어로 퍼져 나가면서 미국인들을 ...
조지아를 강타한 겨울 폭풍과 한파로 성탄절 연휴 기간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된 가운데, 특히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결항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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