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학 신입생 확 줄었다
올 가을학기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수는 작년 ...
올 가을학기 신입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수는 작년 ...
2024~2025학년도 가을학기 하버드대학교 합격률이 3.59%로 4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올해는 특히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
미국의 명문대들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액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
올해 대입 조기전형 지원자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입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커먼 앱)가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버드·컬럼비아 ...
5월에는 시니어들이 대거 졸업한다. 이제부터 11학년생이 최고 학년인 시즌이 시작됐다. 자녀들에게는 백투스쿨하는 8월 중순에야 12학년 생활이 시작되지만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12학년이 ...
스와니에 위치한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유)이 5월 14일 오후 3시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JJ에듀케이션 ...
조지아 귀넷 대학(Georgia Gwinnett College)의 3학년 학생인 크리스티안 밀리오레는 집에서 가까운 작은 규모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