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총기상에서 업주 쏜 직원 “난 정당방위” 주장
둘루스 한 총기상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펼쳤다.지난달 26일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 '건 로비'(3991 Peachtree Industrial Blvd)에서 ...
둘루스 한 총기상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펼쳤다.지난달 26일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 '건 로비'(3991 Peachtree Industrial Blvd)에서 ...
29일 오후 1시30분경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와 슈가로프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서 둘루스 경찰 차량 3대가 한꺼번에 출동, 청년들이 탄 차량을 ...
2보 / 한인타운의 중심지인 둘루스의 한 총기상점에서 26일 업주와 직원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둘루스 경찰은 이날 둘루스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에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