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한인 소통과 화합 위해 봉사”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기환(63)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16일 동남부 한인 35만명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조지아주 ...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기환(63)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16일 동남부 한인 35만명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조지아주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31대 회장 선거에 김기환(63)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당선됐다. 연합회는 지난 14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기환 신임 회장 취임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31대 회장 선거에 김기환(63)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연합회는 지난 24일 조지아 둘루스 한식당에서 이기붕 선거관리위원장 외 선관위원 입회 하에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이 24명의 정회원 추천을 받아 지난 5일 회장직에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기붕 선관위원장은 이날 김 전 회장에 선거등록교부증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9월 정기총회 인준 등이 남아있긴 하지만 단독 입후보자이고 최소 10인 이상의 추천서 제출, 공탁금 납부 등 서류 절차 검증이 끝나 신임 회장이 거의 확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김 전 회장은 1976년 도미한 한인 1.5세다. 2009년부터 2년간 14~15대 어거스타 한인회장을 연임했으며 2011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연합회에서 2014년 이기붕 전 연합회장을 도와 재정회계 감사를 맡기도 했다. 그는 “전현직 회장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아 역사를 빛나게 하겠다”며 “지역 한인회간 원만한 소통을 가장 중요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홍승원 현 30대 연합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다. 31대 새 ...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지난 7일 전야제부터 시작한 제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이 8일 막을 내렸다. '동남부 체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이름을 바꾸어 개최된 ...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6월 7~8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42회 동남부 한인 스포츠 페스티벌(동남부체전)을 앞두고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준비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올해는 동남부 13개 ...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오는 6월 열리는 제42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4만5000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정규수 체육대회 공보 담당자는 24일 "자원 봉사자의 헌신과 ...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6월 체육대회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7일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남부 각지에서 참가자 112명이 모여서 샤토 엘란 골프장에서 ...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회장단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 등의 27곳 전·현직 한인회장이 참석해 지역 ...
오는 6월 7~8일 개최될 제42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가 지난 3일 각 종목위원장을 임명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종목별 위원장에는 태권도협회장 양복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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