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산악회, 파인마운틴서 “야호”
애틀랜타 고려대학교산악회(회장 박양삼) 회원들이 지난 18일 알라투나 댐 인근 파인마운틴에 올랐다. 쿠퍼 퍼니스 네이처 트레일(Cooper Furnace Nature Trail)을 이용한 이날 ...
애틀랜타 고려대학교산악회(회장 박양삼) 회원들이 지난 18일 알라투나 댐 인근 파인마운틴에 올랐다. 쿠퍼 퍼니스 네이처 트레일(Cooper Furnace Nature Trail)을 이용한 이날 ...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아직은 햇빛이 쨍쨍한 시간이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폰스 시티 마켓이 쇼핑객이 아닌 사람들로 북적였다. 나이키 ...
멋진 색소폰 선율이 중년 남성들 가슴 울려… 부단한 연습 끝에 이젠 공연으로 한인사회 기여 색소폰은 중년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악기다. ...
내과의사 박 회장 "2년만에 모든 수치 정상…다이어트·하체단련에 최적 유산소 운동" "일주일에 한두번 로드·산악 30~50마일 달려…차로는 볼 수 없는 경치 보며 ...
지난 24일 연합장로교회와 새한장로교회 연합팀이 동호회 YATA테니스 팀과 테니스 실력을 겨뤘다. 이날 커밍 파울러파크에서 열린 친선대회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
차량 운전과는 또다른 세상 체험 매달 정기투어·주간 번개 모임 가져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한국이나 미국에서 바이크 동호회가 인기라고 한다. 온몸으로 ...
축구를 좋아하는 20~70대 회원 90여명 쌀쌀한 날씨 녹이는 열정·팀워크 넘쳐 격렬하지만 매너 안지키면 즉시 퇴출 이번엔 기자가 직접 뛰어봤다. '피닉스 ...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AARC,대표 지수예)가 제2기 맘스(Mom's) 북클럽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참가 인원은 초중생 자녀를 둔 엄마 10명이다. 매달 두번씩 오전 ...
함께 운동하며 친목도모 힘써 김현철 회장(65)은 배드민턴을 치고 싶었지만 실력이 모자라 기존의 동호회에 참여할 수 없었다. 실력부족으로 쉽게 참여하지 ...
한인 30여명 활동 취미지만 실력·매너 겸비 ALTA B레벨 연속 3회 우승도 스포츠 동호회에선 사소한 일로 회원간에 감정이 상해 충돌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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