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최대 시민 축제 ‘둘루스 가을 페스티벌’ 이 찾아온다
조지아주 대표 한인타운 둘루스 시가 성대한 가을맞이 축제를 연다. 1962년 시작돼 매년 자원봉사자만 400명에 달하는 미국 동남부 최대 시민 축제 ...
조지아주 대표 한인타운 둘루스 시가 성대한 가을맞이 축제를 연다. 1962년 시작돼 매년 자원봉사자만 400명에 달하는 미국 동남부 최대 시민 축제 ...
둘루스 시의회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불러바드(PIB) 선상 '리버그린 파크웨이' 도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둘루스 시의회가 8만5500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PIB에서 리버그린 ...
한산했던 둘루스 몰에 일본 잡화 체인점이 들어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주 퀸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소 라이프'는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