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피드몬트 패스웨이’ 산책로 추진
귀넷 카운티가 노크로스와 대큘라를 잇는 28마일 길이의 산책로 신설을 검토 중이다. '피드몬트 패스웨이(Piedmont Pathway)'로 명명된 이 산책로는 자전거 친화적인 길로 ...
귀넷 카운티가 노크로스와 대큘라를 잇는 28마일 길이의 산책로 신설을 검토 중이다. '피드몬트 패스웨이(Piedmont Pathway)'로 명명된 이 산책로는 자전거 친화적인 길로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가파른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노숙자(homeless)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둘루스 등 한인 밀집지역에도 심심치않게 홈리스가 눈에 ...
둘루스시는 최근 미집행된 영장을 해결하고, 정지된 면허를 다시 살일 수 있는 구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민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체포 당할 ...
둘루스 시의회는 최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오버나이트(overnight) 주차를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새 조례에 따르면 교차로나 횡단보도, 교량, 고가도로, ...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새벽 둘루스 프레스톤 파크 드라이브에 있는 코틀랜드 포티코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8가구 30여명이 집을 잃었다. ...
둘루스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염영섭)가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청년들의 사목 부흥을 위한 송년 행사 '프레이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주제는 ...
치매 및 인지 장애 환자들을 전문으로 돌보는 둘루스의 비영리단체 피치트리 크리스천 헬스(PCH)는 지난달 말 재정적 압박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지만, ...
둘루스 경찰이 최근 인력난으로 인해 신입 경찰관을 채용하며 3000달러 채용 보너스까지 내걸었다. 테드 사도스키 둘루스 경찰 대변인은 애틀랜타저널(AJC)에 “우리는 경찰관 ...
둘루스 주민들은 여름 휴가철 집을 비울 때 경찰에 무료로 순찰을 요청할 수 있다. 둘루스 경찰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이 집을 ...
한인 거주 지역인 둘루스시가 오는 11일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둘루스시는 이날 오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례 행사인 대청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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