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메모] 막바지 여름, 시원한 폭포 물놀이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8월이다. 따가운 햇볕에 들판의 곡식이 한창 여물어가고 있을 터이다. 하지만 7일이 입추, 23일이 처서로 가을도 어느새 저만치 와 있다. 막바지 ...
여름이 한창이다. 초록은 무성하고 무더위도 기승을 부린다. 걷기나 달리기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힘쓸 때다. 한인 달리기 동호회원들이 ...
미국은 5월 메모리얼데이, 한국은 6월 보훈의 달.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둘루스 시청 ...
▲5일 어린이 날, 입하(立夏, 24절기 중 하나로 여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날이다) ▲8일 마더스데이, 부처님오신날 ▲15일 스승의 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
애틀랜타의 사월은 눈부시다. 거리마다 공원마다 형형색색 피어난 꽃들이 화사하다. 다운타운 애틀랜타 식물원(Atlanta Botanical Garden)에도 요즘 봄꽃이 한창이다. 튤립이 만개한 식물원에서 ...
춘삼월, 바야흐로 봄이다. 겨우내 잠들었던 땅 속 생명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물오른 나뭇가지들은 다투어 새순을 틔워 올릴 준비를 한다. ...
2월 1일은 설날, 임인년 호랑이해의 진짜 시작은 음력 1월 1일부터다. 양력 1월에 저마다 세운 새해 결심들, 다시 한 번 점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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