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벚꽃 축제 ‘사라질지도’
조지아주의 대표적 봄철 지역 축제 중 하나인 빕카운티 메이컨 벚꽃 축제가 기후 변화로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왔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조지아주의 대표적 봄철 지역 축제 중 하나인 빕카운티 메이컨 벚꽃 축제가 기후 변화로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왔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지역 이벤트인 메이컨 벚꽃축제가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메이컨역에서 개최된다.축제는 다운타운 체리블라섬 스트릿과 캐롤린 클레이턴 공원 등 시 전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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