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플로이드 사건?…난민출신 흑인, 백인경찰 총에 숨져
2020년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지면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한 미국에서 다시 흑인이 백인 경찰 ...
2020년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지면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한 미국에서 다시 흑인이 백인 경찰 ...
메사추세츠의 한 금융사가 자동차 리스처럼 반려견을 임대하는 사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AP통신은 반려견 임대가 불법인 메사추세츠주에서 이용자들에게 매달 돈을 받고 반려견을 ...
트랜스젠더 주장하면 성전환수술 안해도 여성교도소 수감 뉴저지주의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끼리 성관계를 한 뒤 임신을 한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
뉴욕 지하철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붙잡혔다. 뉴욕 지역방송인 WNBC는 13일 용의자 프랭크 제임스(62)가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체포됐고, ...
이탈리아 유명 제과업체 페레로(Ferrero)가 살모넬라균 우려를 이유로 미국에서도 정식 판매되지 않은 킨더(Kinder) 초콜릿 폐기를 12일(현지시간) 요청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
지하철 객차서 방독면 쓴 뒤 '탕탕탕'…곳곳 비명에 핏자국 12일 오전 8시 30분께 뉴욕 맨해튼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철 N트레인 열차 안에서 ...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
미국에서 기내 난동을 부린 승객 2명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고 BBC방송 등이 8일 보도했다. 피터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이날 ABC방송 토크쇼 ...
흑인 인권 운동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을 이끌었던 인물이 호화 저택을 사들이는 데 기부금 600만 달러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
캘리포니아주의 주도(州都) 새크라멘토에서 휴일인 3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새크라멘토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전 2시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