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상징 ‘흰머리수리’ 공식 國鳥 됐다…바이든, 법안에 서명
임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성탄절을 앞두고 법안 50개에 무더기로 서명했다. 25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
임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성탄절을 앞두고 법안 50개에 무더기로 서명했다. 25일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목숨을 잃게 한 30대 남성 불법체류자가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발생한 15세 여학생의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미국 내 학교에서 진행 중인 총격 대비 훈련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지난 16일 15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본인 포함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학교 총격 증가를 ...
2027년 9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새 승용차는 뒷좌석 승객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경고음이 나도록 해야 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6일 이런 ...
택배 운송업체 페덱스가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물품 파손 및 분실, 배송 지연에 대해 공식 사과 입장을 냈다. 페덱스는 지난달 ...
미국 유명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는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양극화'(Polarization)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 선정 소식을 알리면서 "올해 내내 ...
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의 계엄 사태 및 그에 따른 후폭풍과 맞물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둔 미국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노동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미국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
뉴멕시코 최고, 미주리 최저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해인 2022년 조지아주의 낙태율이 전국 10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