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의 구석구석 미국여행 4. 찰스턴 & 섬터요새
조지아주 동쪽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는 콜롬비아다. 하지만 최대 도시는 인구 15만의 찰스턴이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항구 도시 찰스턴은 남북전쟁 이전에는 ...
조지아주 동쪽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는 콜롬비아다. 하지만 최대 도시는 인구 15만의 찰스턴이다.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항구 도시 찰스턴은 남북전쟁 이전에는 ...
애틀랜타에서 4~5시간 거리에 국립공원이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 콜롬비아 인근에 있는 콩가리 국립공원(Congaree National Park)이 그곳이다. 동남부 6개 주에선 플로리다 3곳(에버글레이즈, ...
조지아주에는 국립공원이 없다. 대신 연방 정부에서 관리하는 준국립공원, 국립역사공원, 국립휴양지는 꽤 있다. 연방공원관리국(NPS)이 관장하는 곳은 모두 국립 또는 연방(National)이라는 말이 ...
다시 봄이다. 춘신(春信)은 화신(花信)이라 했던가. 잎보다 먼저 피어난 꽃들이 다투어 봄을 알린 지도 벌써 달포가 지났다. 어느새 4월도 중순, 조지아 ...
프론티어 항공사(Frontier Airlines)가 여름 휴가를 위한 '올유캔플라이(all-you-can-fly)' 패스 '고 와일드(GoWild)'를 내놓아 화제다. 패스의 가격은 399달러로 5월2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거의 무제한으로 ...
미국 정부가 28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급증 조짐을 보이는 중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규제 조치를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다음 달 5일부터 ...
애틀랜타 북쪽 두시간 거리 정상 서면 4개 주가 한눈에 전망대 오르는 길 걷기좋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훌륭해 #. 미국은 큰 나라다. ...
애틀랜타 북쪽 헬렌 인근 명소 등산 즐기는 한인 단골 산행지 두세 시간 걷고 땀 흘리기 좋아 #. 애틀랜타 한인들 많이 ...
9개 상설 전시관 '규모 압도' 주변 숲과 정원 산책도 좋아 1920년대 저택 스완하우스는 영화 '헝거게임' 촬영지로 유명 #. 영화 ‘바람과 ...
수십 년 공들여 가꾼 정원, 철 따라 특별한 모습 연출 16개 주제별 공간 '산책 명소' 2~3시간 걷다보면 절로 힐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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