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서 ‘마리화나 합법화’ 통과
연방하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1일 하원은 본회의를 열고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말소법(MORE Act)'을 표결에 부쳐 220대 204로 통과시켰다. ...
연방하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1일 하원은 본회의를 열고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말소법(MORE Act)'을 표결에 부쳐 220대 204로 통과시켰다. ...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공직을 떠나 방송국에 새 둥지를 틀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1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동 책임론에 휩싸인 작년 1·6 의사당 폭동 당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통화기록에 7시간 넘게 공백이 ...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에 대한 의회 표결이 임박한 가운데 공화당 상원의원이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생 학자금 무상 보조금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의 최고액을 2175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28일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켜 ...
하버드대 조사, 바이든 지지율 39%…중간선거 최대과제 '인플레' 미국의 유권자 10명 중 7명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지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
백악관 '화들짝' 놀라고 국무장관도 해명…러시아는 강력 반발 계산된 발언? 감정 격앙? 해석 분분…또 '말실수'에 무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
조 바이든 행정부가 50세 이상 미국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 샷(추가접종)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
적대국의 핵 위협에 대해서만 핵을 사용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약이 폐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WSJ는 이날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
공화 의원 "여성 개념 정의도 못내리며 어떻게 여권보호하나" 미국 최초의 흑인여성 대법관으로 지명된 케탄지 브라운 잭슨(51)이 연방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여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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