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미성년자를 성폭행범 집에 데려다 준 우버 운전자, 책임은?
지난해 조지아주 중부 버츠 카운티에서 우버 운전자가 미성년자 인신매매에 연루된 사건과 관련, 피해자로부터 7일 소송을 당했다. 귀넷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
지난해 조지아주 중부 버츠 카운티에서 우버 운전자가 미성년자 인신매매에 연루된 사건과 관련, 피해자로부터 7일 소송을 당했다. 귀넷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
앨라배마주에서 한인이 포함된 아동·청소년 성매매 용의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 앨라배마 오펠리카 경찰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일 이틀간 아동성착취범 검거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