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데임대 한국계 감독 마커스 프리먼, 대학 풋볼 정상 도전
한국계 마커스 프리먼(39) 노터데임대학 풋볼팀 감독이 20일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CFP)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애틀랜타에 온다. 이로써 그는 결승 진출 풋볼팀을 ...
한국계 마커스 프리먼(39) 노터데임대학 풋볼팀 감독이 20일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CFP)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애틀랜타에 온다. 이로써 그는 결승 진출 풋볼팀을 ...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메트로 버스 운전사 션 임(59)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동료 운전사의 신속한 대처로 체포됐다. 지역 매체 코모뉴스에 따르면 ...
조지아주 한인 인구가 지난 5년 새 약 10% 늘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이 한국 출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12일 공개한 ...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00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한국 태생의 한인 인구 비율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12일 공개한 ...
한인이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 등을 관할하는 연방 검찰 뉴욕 남부 지검의 검사장 직무대행으로 취임한다. 법무부는 에드워드 김(사진) 부지검장이 데미안 윌리엄스 ...
대선 끝나고 감정의 골 남아 한인 공화당 지지 증가 등 가족 내 정치적 분열 신경써야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정치적 견해가 ...
오빠에 이어 여동생이 가주 변호사 시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세웠다. 올해 17세인 소피아 박 양이 친오빠의 최연소 합격자 기록을 1년 ...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애틀랜타지부가 지난 19일 도라빌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한인이 운영하는 양조장 및 ...
지난해 6월 LA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김정아(40대) 씨는 현재 평택 미군기지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김씨가 15년 만에 한국행을 결심한 ...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다른 인종과 달리, 아시아계를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은 '이민자'가 미국 태생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전국 2400만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