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 연방의회서 ‘한인의 날’ 기념 행사
연방 하원에서 12일 한국계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이날 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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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강해집니다” 바이든, 한인 이민 120주년 성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을 기념해 한인사회의 성장과 공로를 치하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2일 ...
바이든, 한인이민 120주년 성명 예정…백악관, 한인리더와 화상브리핑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인의 날을 기념한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1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성명은 12일 낮 ...
마지막 ‘한인의 날’ 기념한 호건 주지사… “난 영원한 한국사위”
120년 전 한인이 미국으로 처음 이주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5일 동부 메릴랜드주에서 열렸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
“김치는 소울푸드”… 연방 의회에서 쏟아진 ‘김치 찬사’
"김치는 우리의 소울 푸드(soul food)입니다" 연방의회 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연방의회 도서관이 6일 낮 김치 냄새로 뒤덮였다. 과거에 하원의원 전용 열람실로 사용됐던 ...
연방의회서 첫 ‘김치 축제’ 열린다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 이벤트가 열린다. 17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6일 연방 의회 도서관에서 ...
연방의사당서 최초 ‘김치의 날’ 축하 행사… 기념일 제정 청신호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와 관련된 이벤트가 개최된다. 31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에 따르면 오는 12월 6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김치의 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