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종교학회장에 한인…113년 역사상 최초 아시아계
1909년 창립된 미국종교학회(AAR·American Academy of Religion) 차기 회장에 박진영(사진) 아메리칸대 교수가 오른다. 종교학 분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인 AAR는 ...
1909년 창립된 미국종교학회(AAR·American Academy of Religion) 차기 회장에 박진영(사진) 아메리칸대 교수가 오른다. 종교학 분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 단체인 AAR는 ...
어거스타 한인 어르신들이 추석날 한자리에 모였다. 어거스타호남향우회(회장 양해솔, 이사장 김형진)는 10일(토) 오후 4시부터 어거스타 노인회 소속 어르신 50여명을 초청, 한인회 ...
상원이 연방 제7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된 한인 1.5세 존 리(54·한국명 이지훈)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 판사를 인준했다. 의회에 따르면 상원은 7일 리 ...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한국계 인사의 이름을 딴 전시실이 생긴다.아시아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는 7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
배우자 없이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싱글맘 대학생에게 20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재미동포가 있다.주인공은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80) 씨. '리아 암스트롱 장학재단'(LASCO)을 운영하고 ...
세계 금융의 중심가인 뉴욕 월스트리트의 '돌진하는 황소상' 앞에 일주일간 태극기가 휘날린다.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인 청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
한인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어책 'PEACE TO THE COMFORT WOMEN'(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화랑청소년재단)를 최근 출간했다. '과거의 그리고 생존한 위안부들의 ...
한국 교육부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트를 제공한다. 27일(한국시간) 교육부는 재외동포들이 한국 내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 이름을 딴 다리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에 생긴다. '인숙백 브릿지'(Insook Baik bridge)로, 1981년부터 앵커리지시에 사는 백인숙(71) 씨의 이름을 땄다. ...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애틀란타 지부 창립식이 오는 30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개최된다. KAPAC은 민주주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미주한인의 정치력 향상을 위해 2017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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