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갈 때는 ‘카 브레이크인’ 주의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자동차 창문을 깨고 침입해 안에 금품을 훔치는 ‘카 브레이크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 뉴스는 도심 곳곳에 “잠그고,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자동차 창문을 깨고 침입해 안에 금품을 훔치는 ‘카 브레이크인’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 뉴스는 도심 곳곳에 “잠그고,
본격적인 할러데이가 시작되면서 가족을 만나기 위해 장거리 또는 단거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면서 여행 준비뿐 아니라 여행 기간 ...
택배·차량 절도·강도 등 예방이 최선 소셜미디어에 여행계획 공유는 금물 연말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이 늘면서 택배 도난 범죄가 늘고 있다. 또 ...
요즘 도둑들이 구글 스트리트 뷰를 이용해 범행 타깃을 정한다고 알려져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주택 소유주들이 잠재적 도난 피해를 ...
귀넷 카운티 경찰이 주민들에게 연말 총기 도난 사고와 택배 도난 사고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귀넷 경찰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 애틀랜타 시의회가 개스 펌프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는 조례를 추진 중이다. 이 조례안은 이르면 내달 7일 ...
디킨스 시장은 먼저 이 자리에서 여름 범죄 방지 로드맵에 포함된 통합 카메라 시스템인 '커넥트 애틀랜타', 가로등 추가 설치하는 '밤을 밝히라'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