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립 ‘미국의 노벨상’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수상
김필립(55·사진) 하버드대 교수가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받았다고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밝혔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선구적으로 발견한 공로다. ...
김필립(55·사진) 하버드대 교수가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받았다고 22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밝혔다.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선구적으로 발견한 공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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