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부터 학자금 대출까지…대법원 ‘우클릭’ 어디까지
지난해 낙태권 폐지 판결로 미국 전역에 첨예한 파문을 던진 미국 대법원이 보수적 판결을 잇달아 내놓으며 또다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
지난해 낙태권 폐지 판결로 미국 전역에 첨예한 파문을 던진 미국 대법원이 보수적 판결을 잇달아 내놓으며 또다시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
일요일마다 문을 닫고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등 신앙과 보수적인 가치를 강조해온 조지아의 대표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가 '깨어있다'(woke)는 이유로 보수진영으로부터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
공화당 차기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플로리다 주의회가 유색인과 성소수자에 적대적인 입법을 밀어붙인다며 미 시민단체들이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21일 AP ...
낙태 금지라는 염원 달성을 눈앞에 둔 미국의 보수파들이 다음 목표로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설정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트럼프 ...
조지아주 공립학교에서 인종교육을 금지하는 법안(SB 377)이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조지아주 상원은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찬성 32표, 반대 20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
미 교육장관, 성명 통해 "혐오 가득한 법안" 규탄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플로리다주 의회가 8일 유치원에서의 동성애 등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과 ...
자녀교육, 학교보다 부모 권리 우선 공립학교 수업서 인종 문제도 배제 조지아 공화당이 주 의회에서 교육관련 법안들을 쏟아내면서 공립학교 교육 현장에 ...
귀넷 교육위원회 선거가 당초 일정보다 6개월 빠른 오는 5월 24일 진행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최근 귀넷 교육위원회 선거에서 후보들의 ...
조지아주 상원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권리를 규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조지아주 상원은 22일 찬성 32대 반대 21로 'SB 449' 법안을 ...
조지아 주의회에 K-12 공립학교에서 인종차별과 관련된 교육을 금지하는 법안들이 계류 중인 가운데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 의회에 계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