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의 ‘복숭아 없는’ 여름
따뜻한 겨울과 3월의 이상 한파로 인해 조지아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와 면화 수확이 급감, 유례없는 흉년을 맞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주정부 관계자들의 ...
따뜻한 겨울과 3월의 이상 한파로 인해 조지아의 대표 작물인 복숭아와 면화 수확이 급감, 유례없는 흉년을 맞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주정부 관계자들의 ...
조지아 중부의 농장들이 올해 냉해로 복숭아 농사를 완전히 망쳤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2일 보도했다. 지난 겨울이 유례없이 따뜻해 일찍 복숭아 나무들이 ...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을 지나 3월 중순 갑작스런 꽃샘추위를 겪으며 조지아의 대표 과일인 복숭아 농사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