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캠퍼스서 간호대생 살해한 불체자, 살인 등 혐의 기소
지난 2월 22일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0대 간호대생을 살해한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26)가 지난 8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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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대생 살인사건으로 국경통제 논쟁 가열
불법 입국 후 미국에 정착한 중남미 청년이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2일 아침 ...
시카고시장 “불체자 그만보내” vs 텍사스주지사 “바이든에 말해”
'대피처'(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적극 수용해온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시가 '포화상태'를 선언하고 남부 국경의 텍사스주에 이송 중단을 ...
‘갈길 먼 구제안’ 드리머들 떠난다
미국에 장기 체류하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이 떠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수혜자인 일명 ‘드리머’들이 답답한 ...
‘7년 이상 거주 불체자에 영주권’ 법안 상정
7년 이상 거주한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아드리아노 에스파이야트(민주·뉴욕 13선거구), 노마 토레스(민주·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