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한 달 빈곤 체험”…부자 동네의 모욕적 이벤트
시카고 교외도시 당국이 '빈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6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
시카고 교외도시 당국이 '빈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다. 6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북부 ...
조지아는 도시와 시골 간의 격차, 특히 의료혜택의 차이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같은 도시는 인구도 늘고, 질 좋은 의료혜택을 ...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소득격차가 가장 심한 대도시 중 하나이며 이는 오랜 인종간 소득 격차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방 센서스국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
소득 기준 미국의 하위 50% 가계가 전체 부의 2%만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28일 보고서에서 미국 가계의 소득 분포를 ...
지난해 미국 흑인 가구의 중위 소득은 아시아계 가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13일 연례 통계 자료집인 '미국의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