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등록 갱신’ 사기 주의
비즈니스 오너에게 사업자 등록을 갱신해야 한다며 체크를 요구하는 '가짜' 우편이 조지아 전역에 배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년 사업자 등록증을 ...
비즈니스 오너에게 사업자 등록을 갱신해야 한다며 체크를 요구하는 '가짜' 우편이 조지아 전역에 배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년 사업자 등록증을 ...
재소자 개인정보 등을 도용해 550만 달러 상당의 실업급여 사기를 벌인 한인이 유죄를 인정했다. 14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한인 에드워드 김(36)씨는 ...
허리케인 이언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이용해 벌이는 사기와 부당한 가격인상을 조심하라고 조지아 법무부가 당부했다. 크리스 카 주 법무부 장관은 29일 ...
미네소타의 한 비영리단체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저소득층 아동 급식'을 명목으로 정부 지원금 2억5천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21일 현지 언론과 ...
장애가 있는 퇴역 군인을 사칭해 수백명의 연방 학자금 대출 사기를 벌인 조지아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다. 조지아주 리소니아 출신인 데릭 뱅크스(41)는 ...
최근 애틀랜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프로듀서를 사칭한 사기 행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지역방송인 채널2 액션뉴스에 따르면 이 가짜 프로듀서는 애틀랜타에 존재하는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사에 입점한 소매상에게 돈을 받고 별 다섯개짜리 가짜 리뷰를 달아준 업체를 고소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
조지아주의 온라인 스캠, 보이스피싱, 신분도용 등 인구당 사기율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지난달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
존스크릭의 한 시니어 여성이 온라인 스캠에 속아 약 1만 3000달러의 피해를 봤다. 29일 알파레타-로즈웰 헤럴드에 따르면 이 피해자는 자신이 아마존으로부터 ...
애틀랜타에서 주택 소유주 명의를 몰래 바꿔 집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사기범들은 운전면허증 등의 ID를 먼저 위조하고, 주택 소유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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