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요원 사칭에 집 살 돈 날린 한인여성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유타주 프로보에 거주하는 한인 사샤 강씨는 최근 ICE 요원이라고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개인 신분정보와 금융정보를 말했다가 집을 ...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유타주 프로보에 거주하는 한인 사샤 강씨는 최근 ICE 요원이라고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개인 신분정보와 금융정보를 말했다가 집을 ...
홈리스를 돕겠다는 거짓말로 온라인에서 40만달러를 모금해 도박에 탕진한 여성이 21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연방법원은 뉴저지주에 사는 케이틀린 ...
1990년대만 해도 소위 나이지리아 사기, 로토 당첨 사기 등이 횡행했는데 최근에는 한층 발전된 과학기술을 응용한 각종 사기가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
조지아주 남성이 허위 세금 보고 혐의로 징역 19년 2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 릴번 출신 마르케 매톡스는 앞서 금융사기, 정부 자금 ...
둘루스에 거주하는 한인 김민기씨(31)는 얼마전 아찔한 경험을 했다.오래된 소파를 팔기 위해 페이스북 마켓, 오퍼업(Offer Up), 넥스트도어(Next Door)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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