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 살인사건 3년째 증가
애틀랜타 시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은 모두 170건. 2021년 161건에 비해 5.6%가 늘었다.
애틀랜타 시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은 모두 170건. 2021년 161건에 비해 5.6%가 늘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10대 소녀 8명이 노숙자 남성을 흉기로 집단 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TV 등이 20일 보도했다. 토론토 경찰청은 ...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지난 3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청 살인사건 전담부서는 올들어 ...
시카고에서 30대 여성 하숙생이 60대 여성 집주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냉동고에 유기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은 13일 시카고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