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소셜’ 뉴욕증시 우회 상장…트럼프 지분가치 30억달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상장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진 지분 가치가 30억달러에 이를 ...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상장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진 지분 가치가 30억달러에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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