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조지아에 살았지만 UGA·조지아텍 등서 입학 거절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 수혜 한인이 10년 이상 조지아주에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 미비로 인해 주 내 공립대학에 입학하지 못해 주변의 ...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 수혜 한인이 10년 이상 조지아주에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류 미비로 인해 주 내 공립대학에 입학하지 못해 주변의 ...
지난 2월 22일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0대 간호대생을 살해한 베네수엘라 출신 불체자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26)가 지난 8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서류미비자들의 대거 추방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진보적 성향의 민주당원들조차도 40% 이상이 서류미비자 추방을 지지한다고 밝혀 서류미비자에 대한 ...
플로리다주가 적대적 성격의 이민단속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서류 미비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지난달 서류미비자들을 단속하는 이민법안에 서명했으며, ...
드리머 등 830만명의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9일 조 로프그렌(민주·가주 18지구)·노마 토레스(민주·가주 35지구)·루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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