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DGA는 지난 10일 밤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DGA는 지난 10일 밤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36)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전미비평가협회(NSFC) 작품상을 받았다. 9일 NSFC 홈페이지에 따르면, 평론가 61명으로 구성된 단체는 ...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11일 영화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주최 측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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