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피의 일요일’ 58주년 맞아 셀마-몽고메리 행진
앨라배마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폭력 진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권 확대를 다시 역설하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
앨라배마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폭력 진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투표권 확대를 다시 역설하고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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