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금지·마스크착용” 캐나다 산불에 중서부 11개주 ‘경보’
캐나다 최악의 산불 여파로 중서부가 이틀째 미세먼지에 뒤덮였다. 2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이날 환경보호청(EPA)이 측정하는 공기질지수(AQI)가 337까지 치솟았다.
캐나다 최악의 산불 여파로 중서부가 이틀째 미세먼지에 뒤덮였다. 2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이날 환경보호청(EPA)이 측정하는 공기질지수(AQI)가 337까지 치솟았다.
캐나다 동부의 대규모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와 연기가 남하하면서 8일 동북부가 연일 잿빛 하늘에 뒤덮였다. 전날 뉴욕시에 있어 이날 수도 워싱턴DC까지 ...
7일 아침 뉴욕의 출근길과 등굣길에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마스크가 다시 등장했다. 대부분의 직장인과 학생들은 여전히 맨얼굴이었지만, 체감상 열 명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