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니스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UGA 지원센터 설명회
스몰비즈니스를 창업하거나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의 정부 보조금 혜택 및 사업 전략 상담이 필요하다면 UGA(조지아대학) 스몰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스몰비즈니스를 창업하거나 현재 운영하는 사업체의 정부 보조금 혜택 및 사업 전략 상담이 필요하다면 UGA(조지아대학) 스몰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공항이 입점을 희망하는 영세업체를 지원한다. 하츠필드 공항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ATL 컨세션 스몰비즈니스 아카데미를 내년 2월부터 ...
전국 소기업의 11%를 아시안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직원 4명 이하의 영세 기업이지만, 이들은 자신의 사업을 소유하는 것이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
연방 정부가 정부 조달사업의 일부를 소수계 기업에 할당하는 중소기업청(SBA) 8(a) 프로그램의 혜택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소수계 사업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 공사나 ...
지난 2월 시스템 장애로 한인을 포함한 다수의 사업주에게 피해를 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스퀘어의 시스템이 또 다운됐다. 지난 7일 스퀘어의 ...
귀넷 카운티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스몰비즈니스에 최대 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보조금은 귀넷 카운티 내의 스몰 비즈니스에만 해당하는 것으로 ...
귀넷 카운티가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최대 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귀넷 스몰 비즈니스 그랜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은 업체들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
미국의 최대 일자리 공급원인 스몰비즈니스의 고용률이 임금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식어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자문 회사 비스티지월드와이드가 소상공인 ...
재정관리 온라인 사이트 월렛허브가 미국 대도시 100곳 중 인건비, 사업 환경, 사무실 임대 등 여러 요인을 바탕으로 5년 기업 생존율을 ...
노크로스 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직원 10인 이하 규모)의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최대 1만 5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앞서, 노크로스 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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