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한글 이메일 ‘로맨스 스캠’ 주의보
“저는 시리아에서 근무하는 미군 대위입니다. 미국에 도착할 때까지 제 돈 570만 달러를 보관해 주세요.” LA한인타운 거주 직장인 김모(40대)씨는 최근 이메일 ...
“저는 시리아에서 근무하는 미군 대위입니다. 미국에 도착할 때까지 제 돈 570만 달러를 보관해 주세요.” LA한인타운 거주 직장인 김모(40대)씨는 최근 이메일 ...
푸드스탬프(SNAP) 카드 정보를 불법으로 복사해 현금을 빼내는 금융범죄가 늘고 있다. 피해구제 신청 기간이 지난달 20일로 종료돼 저소득층 피해자들의 손해 보전이 ...
조지아 최대의 유틸리티 회사인 조지아 파워는 고객들에게 연초에 주로 발생하는 사기 범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조지아파워는 “연말 연휴 이후, 연초 세금 ...
피해자에게 은행인 척 전화를 걸어 ‘젤(Zelle)’로 송금을 유도하는 사기 수법이 최근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매체 채널2 액션뉴스는 송금 앱 ...
경찰이 연말연시 선물용 ‘기프트 카드’ 사기가 다시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1일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매장 ...
최근 신용카드 도난 신고를 했던 한인 한의사가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5만달러 이상의 거액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볼티모어 지역 ...
연말 택배 배송이 늘어나면서 택배 배송에 문제가 생겼다고 속이고 개인 정보를 빼가는 스팸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매체 폭스5뉴스는 ...
디지털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바이오캐치에 따르면 북미 금융기관들이 보고한 올해 3분기까지의 디지털 ...
소셜미디어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 계정을 통해 사기 목적의 악성 소프트웨어가 퍼지고 있다고 FBI(연방수사국) 애틀랜타 지부가 16일 경고했다. FBI에 따르면 범죄자들의 첫 ...
지난해 미국인 3명 중 1명이 사기를 당했으며, 사기로 인해 개인이 평생 약 2600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델리티 내셔널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