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까지…TV부문 4관왕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부문 최고상은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미국 배우조합상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부문 최고상은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한인 감독과 주연배우가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포함해 ...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로 골든글로브에 이어 북미 비평가들이 주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남우주연상도 품에 안았다. ...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는 지명 안돼…美언론 "이변" 비판 한인 배우 스티븐 연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데 이어 미국 배우조합상(SAG ...
한국계 배우들과 제작진이 대거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이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 13개 후보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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