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도 놀란 ‘위장 인생’ 40년…국무부 간부, 쿠바 스파이였다
미국 국무부에서 20여년간 일하며 대사까지 지낸 전직 외교관이 수십년간 쿠바 정부 비밀 요원으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미국 국무부에서 20여년간 일하며 대사까지 지낸 전직 외교관이 수십년간 쿠바 정부 비밀 요원으로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 동부 명문대인 아이비리그 5곳에 복수 합격, 화제가 되고...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