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김’ 보석으로 풀려나…전자발찌·귀넷 거주 조건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 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존 김(61)이 15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김씨는 ...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 사기를 벌인 의혹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존 김(61)이 15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김씨는 ...
커비 수사관은 진술 중 5명의 피해자와 이들이 주장한 피해 금액을 각각 언급하며 주장한 피해 금액 총합이 약 30만 달러가 된다고 ...
조지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뉴욕 등지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회사 'CMP(Club Mega Plant)'를 통해 다단계 투자사기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용의자 ...
지난해 6월초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지인의 소개로 투자 제안을 받았다. 커피숍에서 만난 존 김은 이 모씨에게 'CMP'(Club Mega Plant)라는 온라인 ...
지난해 조지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뉴욕 등 한인사회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단계 투자 사기 의혹을 불러일으킨 존 김(61)이 수사 1년여 만에 체포돼 ...
지난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비롯, 메릴랜드, 뉴욕 등지에서 시니어를 대상으로 다단계 금융사기 의혹을 불러일으킨 온라인 투자회사 'CMP(Club Mega Planet)'를 직간접적으로 운영한 ...
귀넷 경찰은 주민들에게 전화로 경찰이나 셰리프국을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릴번에 사는 한 주민에게 사기 ...
조지아주의 자산 관리자와 금융기관의 담당자들은 사기성이 의심되는 금융거래에 대해 15일 동안 거래를 지연시킬 수 있다. 3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노인들을 ...
75세의 조지아 여성이 페이스북에서 만난 온라인 연인에게 거의 10만 달러를 보내기 위해 집까지 팔았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경찰 문서에 따르면 ...
챗GPT라는 AI(인공지능)가 화제가 되면서 또 다른 근심거리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바로 AI를 이용한 시니어 대상의 사기가 판을 칠 것으로 예상되기 ...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먹방' 인플루언서가 여장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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