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인근에 “KKK가 여기 왔다” 전단지 배달돼
지난 25일 애틀랜타 북서쪽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백인 우월주의 비밀결사 단체인 쿠 클랙스 클랜(KKK) 전단지가 나돌아 소수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지난 25일 애틀랜타 북서쪽 리버사이드 지역에서 백인 우월주의 비밀결사 단체인 쿠 클랙스 클랜(KKK) 전단지가 나돌아 소수계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범이 재판에서 뇌 발달 미숙을 이유로 사형 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총격 용의자 ...
"목숨을 구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뉴욕에서 흉기를 든 강도들의 공격을 받았던 60대 한인 여성이 1일 생명의 은인과 재회했다. 흉기강도 사건 피해자인 장은희(61)씨는 ...
팬데믹 동안 우울감·고립감 증가 예산 삭감에 시 서비스도 끊겨 “증오범죄가 무서워 식료품점 가는 것도 용기를 내야 한다.” “아시안 노인과 가족이 ...
16일 오후 6시에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기 추모식에서 샘 박 조지아주 하원 의원이 헌화를 하고 있다.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6일 오후 ...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1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애틀랜타를 비롯, 전국 각지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정오 ...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년을 맞아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조지아주)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 메시지를 보냈다. 오소프 의원은 16일 홈페이지에 올린 ...
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反)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
팬데믹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 339% 급증 규탄 목소리 커져도 해결책 보이지 않아 지난해 3월 16일, 체로키 카운티 액워스시와 애틀랜타 시에 ...
뉴욕에서 한 아시아 여성이 불과 1분 30초 동안 130번 넘게 구타를 당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했다고 CNN방송이 15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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