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만의 한파 애틀랜타 덮친다
다음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또 한 번 눈이 내릴 수도 있다.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85년 만에 가장 추운 한파가 예보됐다. ...
다음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또 한 번 눈이 내릴 수도 있다.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85년 만에 가장 추운 한파가 예보됐다. ...
조지아주 메트로 애틀랜타에 2018년 1월 이래 7년만에 눈이 왔다.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10일 오후 5시 기준 3.5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당초 ...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북부 지역에 10일 새벽부터 7년 만에 눈이 내렸다. 이어 오전 9시께부터 메트로 일부 지역에서 눈이 빙우와 진눈깨비로 ...
기상청(NWS)이 메트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북부 지역에 오는 10일 아침부터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이 불면 정전 위험이 높아져 추위로 ...
조지아에서 오는 10일 금요일 7년 만에 눈이 올지도 모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조지아 북부 지역에 최소 1인치의 눈이 내릴 ...
올해 마지막 비를 동반한 주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조지아주를 강타한다. 최대 풍속 40m/h의 강풍과 뇌우가 오는 29일까지 예보됐다.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조지아주 낮 최고기온이 화씨 6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겨울도 눈 소식은 없다. 일기예보 서비스 어큐웨더에 따르면 ...
최근 북조지아의 기온이 뚝 떨어졌지만, 겨우내 대체로 따뜻할 전망이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17일 예보에 따르면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기온이 16일부터 뚝 떨어졌다. 이날 오후 기온은 지난 6개월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을에 접어든지 약 한 달이 ...
열대성 폭풍 헬렌이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워 목요일인 26일 오전 플로리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 상륙하면서 조지아주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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