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폭풍·토네이도 닥친다
조지아주 전역이 1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폭풍과 토네이도 영향권에 들겠다. 토네이도 발생 확률은 10~15%이며, 16일 오전까지 폭우와 홍수 피해에 유의해야 ...
조지아주 전역이 1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폭풍과 토네이도 영향권에 들겠다. 토네이도 발생 확률은 10~15%이며, 16일 오전까지 폭우와 홍수 피해에 유의해야 ...
이번 주말 조지아주에 강풍, 토네이도 등이 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목요일부터 폭풍의 조짐을 조금씩 느낄 수 있다. 이날 오후 메트로 ...
지난주부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 수요일 북조지아에 눈이 예보됐다. 지역매체 폭스5뉴스에 따르면 걸프 해안을 따라 형성된 한랭전선과 저기압으로 ...
11일 오후부터 이틀 동안 조지아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7인치가 넘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NWS)은 11일 ...
봄처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조지아 북부에서 꽃가루 시즌이 시작됐다. 7일 11얼라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매일 꽃가루와 곰팡이 수치를 측정하는 '애틀랜타 알러지&천식(Atlanta ...
이번주 따뜻한 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다. 4일 낮 최고 기온은 화씨 73도까지 올라갔으며, 5일은 76도까지 ...
애틀랜타 서남쪽에 있는 코빙턴 시 ‘플랜테이션 트레이스’ 서브디비전에서 꽁꽁 언 도로에 차들이 미끄러지자 22일 한 주민이 화염 방사기로 도로 위 ...
이번달 벌써 두 번의 겨울폭풍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덮쳤지만, 다음주 화요일을 지나면 예년 기온으로 돌아간다. 기상청(NWS)은 조지아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앞으로 ...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지난 21일 오후부터 몇 시간 동안 내린 눈은 그쳤지만, 낮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앞으로 1~2일 도로가 미끄러울 수 ...
22일 애틀랜타 일대 아침 기온이 화씨 10도대로 크게 떨어져 차량 통행이 뜸한 이면도로는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이 빙판길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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