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빛의 축제…“너무 낭만적이야” 연말 빛의 향연 가볼만 한 곳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거리마다 주택가마다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의 대표적인 ...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거리마다 주택가마다 형형색색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조지아의 대표적인 ...
애틀랜타 도심 가깝고 쇼핑몰도 발달 I-285, 400번 도로 지나 교통도 편해 ■ 역사 고층빌딩이 즐비한 던우디는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신흥 ...
중국 인도 베트남계 등 아시안 상권 중심 귀넷플레이스몰 재개발 추진 ‘재도약’ 기대 ■ 역사 및 현황 애틀랜타 북부에 위치한 둘루스는 ...
주상복합 개발로 ‘제2의 부흥’ 노려 ■ 역사 및 현황 애틀랜타의 ‘올드 한인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도라빌은 ‘제2의 부흥’을 노리는 도시다. ...
봄기운에 가로수 나무와 들꽃이 활짝 폈다. 이번 주말 애틀랜타에서 벚꽃 축제나 봄을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스프링 플링(Spring Fling)= ...
레이크 래니어 인접 매력 가득 한인 등 아시안 꾸준히 유입 전통적 ‘백인 도시’ 탈피 관심 ■ 역사 깨끗한 주택과 자연을 ...
레이크 래니어·뷰포드댐 유명 쇼핑몰 ‘몰오브 조지아’ 위치 학군 좋아 한인 거주도 많아 ■ 역사 뷰포드(Buford)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조지아 ...
아발론·노스 포인트 등 고급 상권 인기 공립 교육 뛰어나 한인 학부모도 선호 ■ 역사 애틀랜타 북쪽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은 ...
남북전쟁 폐허 딛고 동남부 허브로 우뚝 민권운동 산실…도시 전체가 거대한 숲 본지는 지난 해 조지아나 동남부 지역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
완연한 봄이다. 12일 토요일 애틀랜타 일대 낮 기온은 거의 화씨 70도까지 올라갔다. 기상청은 13일 일요일 아침 기온이 다시 화씨 20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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