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벨트라인 토지 수용은 ‘불법’
애틀랜타의 도심 순환 산책로인 '벨트라인' 재개발 공사로 인근 토지 소유권 포기를 강요받은 주민들이 몇 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1200만 달러에 ...
애틀랜타의 도심 순환 산책로인 '벨트라인' 재개발 공사로 인근 토지 소유권 포기를 강요받은 주민들이 몇 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1200만 달러에 ...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