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간 칼부림’ 둘루스고교서 싸움
지난 12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학생간 싸움 끝에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칼로 베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
지난 12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학생간 싸움 끝에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칼로 베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
지난 4일 디캡 카운티에 있는 디케이터의 한 주유소에서40대 남성이 차에 개스를 넣던 도중 다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생명에는 ...
최근 벅헤드 주택가를 배회하며 침입을 시도하는 듯한 여성이 방범 카메라에 포착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주민은 폭스5뉴스에 "이 여성이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개 독감' 바이러스가 빠르게 퍼지고 있어 풀턴과 디캡 카운티 유기견 보호소가 격리 조치에 나서며 가정에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
지난 달 29일 제임스 토마스 풀턴 카운티 부셰리프를 살해한 혐의로 26세의 흑인 남성이 체포됐다. 3일 애틀랜타 경찰국 찰스 햄턴 주니어 ...
지난 27일 추위를 피해 달러 스토어로 들어가려던 한 남성이 총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고 애틀랜타 경찰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새벽 둘루스 프레스톤 파크 드라이브에 있는 코틀랜드 포티코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8가구 30여명이 집을 잃었다. ...
던우디와 브룩헤이븐 인근의 샌디 스프링스 주민들이 사슴 사냥철 수렵꾼들의 무분별한 사냥에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최근 샌디 스프링스 주민들은 주택가에서 가까운 ...
귀넷 주민들을 상대로 수질검사를 빌미로 가정방문을 시도하는 사기성 전화가 늘고 있어 카운티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귀넷 당국에 따르면 최근 ...
상점 무인판매대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귀넷 조지아 칼리지(GGC) 교수가 물건을 훔친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무인계산대의 문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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