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 용의자 총격 성 김 전 경관에 보석금 5만불
3년 전 비무장 흑인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총을 쏴 숨지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한인 성 김 전 애틀랜타 경관에게 보석금 ...
3년 전 비무장 흑인 용의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총을 쏴 숨지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한인 성 김 전 애틀랜타 경관에게 보석금 ...
3년 전 애틀랜타 지역에서 비무장 상태의 흑인 용의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던 한인 경관이 기소됐다. 그동안 유가족 측은 한인 경관의 ...
19일 오후 2시 45분 경 둘루스 플레즌트힐 로드와 스티브 레이놀드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대형 콘테이너 트럭과 코롤라 승용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
애틀랜타 시의 살인사건이 3년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살인사건 건수는 162건. 1996년 이후 26년만에 가장 ...
애틀랜틱 스테이션 지역에서 12세와 15세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진 지 불과 3주 만에10대 2명이 목숨을 잃는 총격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안드레 ...
지난 13일 귀넷 카운티 교정시설 주차장에서 교도관을 살해한 혐의로 22세 남성이 16일 오후 체포돼 기소됐다. 귀넷 경찰은 16일 대큘라에 거주하는 ...
애틀랜타 한인회관 인근 노크로스 주택에서 23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오후 7시경 귀넷 카운티 경찰은 사람이 총에 ...
배로우 카운티 왓킨스빌 119 선거구 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대니 램피(사진) 당선자가 처방약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배로우 카운티 세리프국은 램피 당선자가 ...
플로리다의 한 목사가 840만 달러에 달하는 코로나19 지원금을 착복해 디즈니월드 옆 호화주택을 사들이며 돈잔치를 벌이려다 덜미를 잡혔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
귀넷 카운티 베테랑 교도관이 13일 오전 교정시설 주차장에서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스캇 라이너 교도관은 이곳에서 10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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