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한인 ‘스토킹 강도’ 당했다
폭스5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문 씨는 지난 1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은행을 방문해 한국 여행비용을 위해 현금 7000달러를 인출했다. 그런 뒤 ...
폭스5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문 씨는 지난 1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은행을 방문해 한국 여행비용을 위해 현금 7000달러를 인출했다. 그런 뒤 ...
임신한 다섯 아이 엄마 사망 길 건너려다 교통사고 당해 천신만고 끝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귀넷 카운티에 정착한 한 난민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스와니의 한 데이케어센터에서 '곰팡이' 문제를 감독 기관에 보고한 교사가 곧바로 해고돼 논란을 빚고 있다. 지역방송 '11 얼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이 ...
귀넷 카운티 주택가에서 불꽃놀이 후 제대로 끄지 않은 폭죽으로 화재가 2건 발생했다고 5일 소방 당국이 밝혔다. 귀넷 소방국은 먼저 이날 ...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3일 귀넷 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두 명의 남성이 폭죽놀이 대신에 공중에 총을 발사해 체포됐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서브웨이 매장에서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었다며 종업원을 살해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6시 ...
지난 21일 플레전트힐 선상 액세서리 매장 ‘토탈 어피어런스’ 앞에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피해자의 차 창문을 부수고 피해자가 근처 ...
스와니 댐 로드의 철도 건널목에서 지난 23일 트레일러와 열차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와니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분께 충돌 ...
지난 20일 로렌스빌 법원은 다미아 미첼(17세, 사진)에 과실치사, 가중 폭행 3건 그리고 갱단 테러 8건에 대한 혐의를 적용, 선고했다.미첼은 지난해 ...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의 조 뷰이스(51세) 부셰리프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불법 해고되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애틀랜타 저널(AJC)이 보도했다. 뷰이스 전 경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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