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부른 택시요금 실랑이, 10대 싸움에 16세 소녀 총상
죽음 부른 택시요금 실랑이 뱅크스 카운티에서 지난 23일 택시비를 내지 않은 승객과 택시기사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경찰이 출동했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
죽음 부른 택시요금 실랑이 뱅크스 카운티에서 지난 23일 택시비를 내지 않은 승객과 택시기사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경찰이 출동했다. 조지아 수사국(GBI)에 ...
둘루스시 경찰이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사망한 운전자 김광윤(39세)씨 사건 이후 사고 예방을 위한 지침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7일 둘루스 ...
지난 22일 I-85 고속도로 귀넷 구간을 운행하던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 총기 난동을 일으킨 용의자 신원이 공개됐다. 23일 귀넷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
지난 17일 둘루스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충돌해 사망한 우버 운전자 고 진광윤(39세)씨의 유족을 돕기위해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
둘루스 우체국이 우편물 분실 및 수표 세탁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 우편물 도난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
22일 오후 4시 현재 I-85 남북 방향 고속도로는 통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인디언 트레일에서 I-185로 향하는 램프는 여전히 폐쇄한다고 귀넷 경찰국이 ...
애틀랜타 외곽서 안전서비스 제공 뷰포드에 거주하는 한인 박모 씨(58)는 지난 20일 교회에 가기 위해 운전을 하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로 갓길에 ...
둘루스에 위치한 귀넷 도서관 근처 철도 건널목에서 우버 차량이 열차에 받혀 한인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테드 사도스키 둘루스 ...
조지아 북부지역인 코웨타 카운티에 있는 B.T. 브라운 저수지에서 악어가 출현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웨타 카운티는 뉴난 북쪽으로 인접해 있다. ...
3월 5일 토요일 오전 애틀랜타 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고 cbs46과 WSB-tv 등 지역 방송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경기 도중 관중들의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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