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에 이어 GSU까지… 애틀랜타 캠퍼스 안팎 폭력 잇달아
지난 21일 조지아대학(UGA)에서 오거스타 간호대 학생이 피살된데 이어 조지아주립대(GSU) 인근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 캠퍼스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지난 21일 조지아대학(UGA)에서 오거스타 간호대 학생이 피살된데 이어 조지아주립대(GSU) 인근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 캠퍼스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
23일 새벽 애틀랜타 소재 주유소에 침입한 도둑들이 무거운 금고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역매체 폭스5뉴스는 이날 오전 2시 30분경 ...
조지아대학(UGA) 캠퍼스에서 21일 학생 1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돼 애슨스-클라크 경찰과 학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오후 UGA 경찰은 "오전에 운동장에 ...
애틀랜타 남서부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3살 아이가 지난 19일 오후 밖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디캡 카운티에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3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디캡 카운티 경찰은 서로 연관성이 없는 총격사건이 14시간 사이 ...
14일 오후 애틀랜타시에 있는 벤저민 E. 메이스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나온 학생들에게 총탄이 쏟아졌다. 이 사건으로 10대 남학생 4명이 ...
디캡 카운티 주택에서 3살 남자 아이가 장전된 총으로 본인의 얼굴을 쏴 사망하는 사고가 10일 발생했다.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
클레이튼 카운티 서던 리저널 병원에서 산모가 출산 중 '아기가 목이 잘려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병원을 상대로 고소한데 대해 지난 6일 검시관(ME)이 ...
로렌스빌 시닉 하이웨이 선상의 '페이직(Fejzic) 유로 베이커리' 주인이 지난 4일 오전 7시쯤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렌스빌 경찰은 ...
일반 주유소에 비해 값이 싼 코스트코 직영 주유소가 ‘불순물 기름’을 팔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샌디 스프링스, 브룩헤이븐 등 애틀랜타 곳곳에서 소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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