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미드타운 병원서 총격
애틀랜타 경찰이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미드타운에 있는 에모리대학 병원 내부에서 총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12시 30분경 ...
애틀랜타 경찰이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미드타운에 있는 에모리대학 병원 내부에서 총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12시 30분경 ...
최근 귀넷 카운티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전염성 있는 A형 간염에 걸린 것이 알려져 조지아 보건 당국이 조사 중이다. 지역매체 폭스5 ...
로렌스빌 주택가에서 지난 7일 밤 총격을 당한 20대 남성 1명과 40대 여성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자정 무렵 4명의 어린이를 태운 픽업 트럭이 트레일러와 충돌, 3명이 숨지고 2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진 참사가 ...
29일 일요일, 애틀랜타 시내 조지아 주립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2명을 포함한 4명이 부상을 당했다. WSB-TV등 지역 방송국의 ...
지난 16일 조지아 빕 카운티 교도소에서 탈옥한 4명 중 1명이 도주 10일 만에 체포됐다고 당국이 밝혔다. 셰리프국은 목요일 오후 2시경 ...
애틀랜타에서 주소를 착각한 철거업체가 엉뚱한 주택을 철거해 집주인이 곤경에 빠졌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 ...
커밍 지역의 한 여성이 일반 소포로 위장된 커피 봉지에 코카인을 넣어 밀반입하려다가 체포됐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의 발표에 따르면 19일 커밍에 ...
FBI(연방수사국) 애틀랜타 지부가 조지아주 빕 카운티 교도소 탈옥수 4명에 대해 최고 2만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또 메이컨 리저널 크라임 스타퍼, 빕 ...
둘루스의 한 의사가 지난해 다크웹을 통해 여자친구의 살인을 청부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8일 애틀랜타 저널(AJ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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